나사렛대, ‘2026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오는 14일까지 신청 접수,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05 10:45:32
나사렛대학교 스마트재활복지 ESG 경영센터 전경.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현장 수요 기반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스마트재활복지ESG경영센터는 ‘2026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현장 수요 기반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기술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AI, IoT,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보조기기 등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 개발이 가능한 기업이다.
사업은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로 운영되며, 지정과제는 ▲증거 기반 스마트 재활복지 ESG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 ▲장애인 수동휠체어 세척·소독 직업훈련 VR 프로그램 고도화 연구, 자유과제는 ▲스마트기술 ▲재활보조기기 ▲헬스케어 분야를 대상으로 총 3개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에는 과제당 2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대학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비롯해 기술 자문, 연구 협력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육주혜 책임교수는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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