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 과정 수강생 모집…8월 6일까지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7-31 10:31:42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 과정의 수강생을 8월 6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8월 7일(목) 개강 예정으로, 사회복지 분야로 진출하려는 초보자 및 전공자 모두에게 실무 능력과 자격 취득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은 학점은행제 제도를 활용해 총 17개 과목(이론 16과목, 실습 1과목)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00% 온라인 강의 제공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해 직장인, 경력 단절 여성,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가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다.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목은 필수 교과목으로 포함되며, 실습은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다. 수도권 및 지방 거주자 모두 실습 기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연계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실습은 관련 선이수 관목 이수 후 진행되며, 법령에 따라 120시간(구법)~160시간(신법) 이상의 실습 이수가 요구된다.

수강생에게는 성적우수 장학금, 보훈·다문화·장애복지·가족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며, 등록금 부담을 덜 수 있는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대출은 만 55세 이하의 학습자라면 소득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본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외에도 다양한 민간 자격증 병행 취득이 가능하며 학교사회복지사 교과목도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방과후아동지도사 ▲진로상담전문가2급 ▲노인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 ▲웰다잉교육지도사2급 ▲장애아인식개선전문가 ▲학교폭력예방지도사 ▲지역사회코디네이터전문가2급 등 복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자격증들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사회복지사 교육 과정 이수 후에는 특수보육기관, 청소년상담센터, 교육복지기관 등 사회복지 현장 전반으로의 취업 경로가 열려 있으며, 일부 수강생은 학점 누적을 통해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실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진로 확장과 학위 취득까지 고려한 과정”이라며, “이번 모집은 사회복지 분야에 처음 진입하거나 역량을 강화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원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장학 제도 및 실습 정보, 민간자격증 안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