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라오스 단기 해외교육봉사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2-07 10:28:56
전주대 해외 교육봉사단이 라오스 루앙프라방(수파누봉 국립대)에서 단기 해외교육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해외 교육봉사단이 공적개발원조(ODA) 국가에 대한 선진화된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수파누봉 국립대학교)에서 단기 해외교육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 교육봉사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교원해외파견사업 단기해외교육봉사’사업을 통해 추진하였으며, 이 사업은 예비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공적개발원조(ODA) 국가에 대한 선진화된 교육 원조를 목적으로 한다.
라오스에 파견된 봉사팀은 한국어팀(한국어 및 한국 문화 등), 다학제팀(수학, 과학, 예체능, 문화, IT)으로 편성되어 진행했다. 특히 봉사팀이 진행한 △K-숏폼 배우기 △K-POP으로 배우는 한국어 △AI로 노래 만들기 △한국어 육하원칙 배우기 △한국어 문장종류에 대해 알아보기 등은 라오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라오스 기관 관계자는 “전주대학교 학생들은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그 과정에서 현지 학생들은 자신감을 얻고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교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두 나라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대 황인수 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는 나눔과 섬김의 실천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의 구현을 위해 매년 개발도상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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