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72시간공부캠프, 2026년 1·2월 윈터스쿨 참가생 모집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17 07:00:13

 

72시간공부캠프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윈터스쿨 32기(1월)와 33기(2월) 참가생 모집을 시작했다. 캠프는 기숙형(강화·안성캠퍼스)과 통학형(서초캠퍼스)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비 중3부터 예비 고3까지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캠프 운영의 기본 구조는 ▲하루 3회 멘토 수업 ▲1대1 학습법 코칭 ▲1분 내 즉시 질의응답 시스템 ▲캠프 기간 중 7회의 1대1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수학 과목에 한해 서울대·고려대 공대 및 대치동 출신 강사진이 직접 진행하는 현장 강의가 새롭게 도입됐다.

소그룹 단위의 멘토 관리도 강화됐다. 기숙형은 학생 8명당 멘토 1명이, 통학형은 7명당 멘토 1명이 담임으로 배정되어 개별 학습 상황에 밀착 대응한다. 특히 통학형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기준으로 높은 커트라인을 적용해 선발하며, 학습 수준과 자율성 면에서 보다 높은 기준이 요구된다.

모집 정원은 강화캠퍼스 240명, 안성캠퍼스 168명, 서초캠퍼스 35명으로 총 443명이며, 예비중3 학생은 남녀 각 8명씩 총 16명만 제한적으로 선발된다. 캠프는 학생 만족도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유지해왔으며, 특히 통학형은 평균 92점대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캠프 측은 “학생 개개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이 인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철저한 맞춤 관리와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수학 현장 강의를 도입하게 된 만큼, 보다 강도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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