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상담심리학과, 텍스톰 논문 공모전 우수상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2-03 10:44:50

(왼쪽부터)우석대 상담심리학과 최준석, 김진호, 최재훈 씨. 사진=우석대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상담심리학과 최준석·김진호·최재훈씨가 제5회 텍스톰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서 논문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핼러윈 기간 중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대중의 인식 및 정서: 빅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냈다. 논문은 지난해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를 중심으로 대중의 인식과 정서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최근 3년간 이태원 핼러윈에 대한 대중들이 가지는 인식과 정서 변화를 텍스트 데이터에 기반해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인 'TF-IDF‘와 콘코르 분석 등을 통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익숙한 문화로 자리 잡혀 위험을 쉽게 지각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았다.


이들은 이번 사고로 직간접적인 외상을 경험한 이들에게 체계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주저자인 최준석 씨는 “현재 우리 사회가 재난으로부터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팀원 모두 함께 노력한 것이 감사하게도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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