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창업기업 마케팅 경쟁력 강화 ‘앞장’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남구청 협업…마케팅 프로듀싱 지원사업 펼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22 10:38:12

광주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함께 추진한 ‘2025 마케팅 프로듀싱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마케팅 프로듀싱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에이블케어’, ‘낭만건축’ 등 광주광역시 소재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기업별 특성과 시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프로듀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제품 및 서비스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자료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에 필요한 홍보 기반을 구축하고 유통망 확대를 위한 준비 단계를 마련했다.

광주대 RISE사업단은 단순한 홍보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마케팅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참여 기업들로부터 “막연했던 마케팅 방향이 구체화됐다”,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식스볼트’ 박관우 대표는 “그동안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마케팅을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브랜드 방향성과 홍보 콘텐츠가 명확해지면서 실제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확보하게 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마케팅 프로듀싱은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이 더 명확한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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