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근배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7 10:36:1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이근배(사진) 교수가 의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정형외과 명의로서 족부족관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호남·충청지역 최초로 족부족관절 클리닉을 개설 전문화된 진료를 시행했다. 25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 180여 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고, 18건의 전문 학술 저서를 집필했다. 이에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정형외과학 교과서로 쓰이는 Campbell’s 정형외과 수술서에 연구 내용이 수록되기도 했다.

또 의료기기의 국산화에 매진해 이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가동형 인공발목관절’은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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