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 MOU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9 10:26:52
지난 12일 가톨릭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 교육·연구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가 지난 12일 (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간은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환경디자인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에덴 얼터너티브 철학 및 최신 기술(AI, IoT, Physical AI 등)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웰빙 디자인, 치유환경, 커뮤니티 케어 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내외 학술행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령·신체·인지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 조성 연구 △국내외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가톨릭대 미카엘홀에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간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노인·어린이 공간 및 도시환경 사례를 통해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김나연 학과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심리적 웰빙을 고려한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그리고 AI·IoT 기반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 및 연구 모델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시니어 웰빙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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