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상생협력 세미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2-13 10:28:56

충북보건과학대가 ‘2025학년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이차전지 분야) 사업 상생협력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참여기업 관계자와 공과계열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이차전지 분야) 사업 상생협력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부트캠프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환류 체계를 통해 2026년 사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과계열 교수진과 협약 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단순 협약을 넘어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상생협력 구조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개회를 시작으로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 및 주요 추진사항 보고 ▲3차년도 중점 추진 방향 및 사업 전략 공유 ▲학과별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기술 변화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실습·프로젝트 기반 수업 확대, 기업 연계 현장학습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윤수 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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