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서 국내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학술대회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30 10:31:43

한국영상대가 ‘2023 문화콘텐츠 연합학술대회’를 29일 대학 국제관에서 개최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리나라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학술대회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영상대는 ‘2023 문화콘텐츠 연합학술대회’를 29일 대학 국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문화콘텐츠를 통한 지역 상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세종시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지역 상생’을 특별 주제로 삼았다.

이번 대회는 문화콘텐츠 부문에선 국내 최대 규모로, 학문후속세대 32건, 일반논문 30건, 포스터 발표 21건 등 총 83건의 논문이 발표됐다.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행사인 만큼 관련된 학과의 관심은 뜨거웠다. 한국영상대의 메타버스계열, 공연미디어콘텐츠계열뿐만 아니라 고려대와 경희대, 동국대, 한국외대, 글로컬사이버대 등 다양한 학생, 교수가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유재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향후 우리 K-콘텐츠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학문적 연구와 지속적인 정부 차원의 지원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연합학술대회가 되길 기원하며 우리 한국영상대도 힘껏 돕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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