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신경선 교수, 한국사회약학회 ‘신진사회약학자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9 10:25:38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약학과 신경선(사진) 교수가 의약품 정책·경제성평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원광대는 신경선 교수는 2026년 한국사회약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신진사회약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진사회약학자상은 사회약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경선 교수는 사회약학, 의약품 경제성평가, 보건의료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책, 고가 혁신치료제의 가치평가, 의약품 가격 및 급여 정책, 비용-효과성 분석 등 보건의료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신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함께 연구를 수행해 온 동료 연구자와 학생들,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연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근거 기반의 의약품 정책과 보건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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