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우산동 마을축제서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8 10:25:44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광산구 우산동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우산동 마을축제 ‘우산잇 Go’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광산구 우산동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우산동 마을축제 ‘우산잇 Go’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모루 인형 만들기와 타투 스티커 붙이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체험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모루 인형을 만들고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나누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부스 기획을 이끈 사회복지학과 3학년 박수연 학생은 “지역 주민들이 흥미를 느끼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지 학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주민의 관점으로 활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고,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손명동 평생교육원장 겸 성인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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