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우혜경-가천대 이영호 교수, ‘AI 교양서’ 출간

AI 기본교육 시대의 입문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0 10:32:41

‘AI 교양서’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우혜경 교수는 “이 책은 AI를 단순한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활용하는 시대에 필요한 관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낮추고,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이자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책은 기술 설명을 넘어 AI를 만든 사람과 스토리에 주목한다. AI 기술 발전에 기여한 핵심 인물과 기업의 이야기로 시작해, 인공지능의 개념 및 원리부터 버티컬AI, 유니콘 기업의 전략, 윤리·철학 문제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저자의 강의노트에 활용되는 손그림과 직관적인 설명을 활용해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우혜경 교수는 인터넷 검색어와 SNS 데이터로 독감 유행을 예측하는 15년 전의 초창기 연구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대형 언어 모델(LLM)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아동·청소년의 마음을 케어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AI기술과 인간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공저자 이영호 교수는 가천대 IT융합대학에 재직 중이며,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데이터사이언스와 헬스 IT를 연구했고 IBM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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