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 블루캠프”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27 10:25:46
인천대 RISE사업단이 24일과 25일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서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 블루캠프(Blue Camp)’를 개최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24일과 25일 인천 옹진군 승봉도에서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 블루캠프(Blue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협력으로 인천대 교수 및 학생,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외국인 참가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블루캠프는 인천대 RISE사업단의 ‘보물섬168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Global Young Islanders)’는 섬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선발된 청년 문제해결단으로, 앞서 문제해결 방법론 교육과 홍콩 섬 벤치마킹 탐방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MZ세대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인천 섬 관광 특성화 및 소득 증대 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이디어의 현장 검증을 위해 이번 캠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초청 현장 투어(팸투어) 진행, 소비성향·만족도 조사 ▲섬 특유의 감성을 소재로 한 ASMR(소리동영상) 영상콘텐츠 제작 실습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직접 기획·제작한 영문 가이드 리플렛과 ASMR 영상은 SNS를 통해 홍보되어 인천 섬의 독특한 매력을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 정진영 교수(사업 담당)는 “학생들이 제시하고 검증한 아이디어와 산출물은 인천 섬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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