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ICT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의 융합복지 서비스 조성과 확산’ 포럼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6 10:25:15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가 주관한 ‘2023년 산관학라운드테이블’.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남대학교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주관 ‘2023년 산관학라운드테이블’을 지난 11일 우원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관학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 연속사업으로서 복지기반 ICT 및 다학제 간 융복합 논의를 통한 산관학 연계 및 협력 방안 창출을 목적으로 2016년도부터 매년 1~2회 운영되고 있다.

2023년 2학기 산관학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는 ‘ICT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의 융합복지 서비스 조성과 확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고희애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됐다.

포럼에서 서울시립대 김대일 교수는 스마트시티의 기술과 도시계획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많은 지자체의 스마트 시티 적용뿐만 아니라 콜롬비아와 페루 등 해외 다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사례와 방법론을 제시했고,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김형태 교수는 스마트도시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위한 기술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패널토의에선 좌장 강남대 이준우 교수(융복합대학원장, 웰텍ICC센터장)를 중심으로 강남대 안정호 교수(인공지능융합공학부, AI SW융합연구소장), 박소임 교수(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조교수)가 스마트도시와 복지기술 리빙랩을 통한 실증화에 대한 담론을 이어갔고 서울시립대 김충호 교수, KT 도시계획의 김경훈 부장, 공간정보(주) 김석구 대표가 도시계획에 대한 구현 기술과 드론의 적용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의 산관학라운드테이블의 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 실제 적용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그 적용을 구체화 시키는데 큰 의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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