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학생 창작자들이 만드는 CK아트페어 ‘도원결의마켓’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21 10:25:1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지난 10월 15일 교내 청현광장과 에듀플렉스에서 학생 창작 부스 52개가 참여한 제9회 CK아트페어 ‘도원결의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CK아트페어 ‘도원결의마켓’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각자의 창작 목표를 바탕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학생 주도형 행사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와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이고 관람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실제 창작·전시·판매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판매형, 전시형, 참여·체험형, 복합형 등 총 52개의 학생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전공별 특성을 살린 창작물과 콘텐츠를 전시·판매하거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실전 경험을 쌓는 한편, 서로 다른 전공의 창작 방식과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이 대학 안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창작 역량과 재능을 외부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이후에는 우수 창작물을 발굴하고, 외부 시장 진출 의지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창작 지식재산권의 유통과 판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청강문화산업대 김원영 인재개발처장은 “CK아트페어 ‘도원결의마켓’은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창작 활동과 자치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대학 고유의 창작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