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 ‘중소기업 인재대학’ 산학협력 간담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21 10:31:27

지난 20일 국립한밭대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는 기업인들과의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는 11월 20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중소기업 인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 김왕환 회장, 황순화 부회장을 포함한 기업인 40명과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 교직원 11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방안이 논의됐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선현 교수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김광석 팀장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정책자금 신청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간담회에서 김왕환 회장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재직자 교육에 더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대학과 함께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수업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중소기업 인재대학 사업 총괄 책임교수인 김기태 교수는 “문제해결형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재직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기업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모체학과인 산업경영공학과에서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는 2013년 학사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학사 173명, 석사 85명, 박사 12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학·석·박사과정 총 66명의 재직자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학사,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관련 및 장학금 지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밭대학교 스마트시스템경영공학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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