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김춘식 교수, 『나주 지역 사회와 산업의 이해』 출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26 10:29:37

『나주 지역 사회와 산업의 이해』 책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김춘식 교수(에너지경영학과)가 지역 사회를 다각적으로 살펴본 저서 『나주 지역 사회와 산업의 이해』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나주의 사회적 특성과 산업, 역사, 문화, 교육 등 지역 전반을 폭넓게 조명한 종합 안내서로, 지역학적 관점을 토대로 나주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 발전의 가능성까지 탐구하고 있다.

이 저서는 특히 지역 청년과 시민들이 나주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론적 학습과 더불어 현장 체험, 토론, 조사를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천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참여와 실천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역의 가치와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총 11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장 ‘지역학의 이해’를 시작으로 나주의 자연환경, 산업, 경제, 정치·행정,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나주의 복합적 사회 구조와 기능을 해석하는 한편, 미래 발전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이번 저서는 오는 2025학년도 2학기 동신대학교 글로컬자율전공대학 개설 교양 교과목 <지역 산업과 사회의 이해>의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학생들이 최소 4년 이상 나주에서 생활하며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춘식 교수는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미래 인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특히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천적 교육과 문화에 기반한 연대가 이뤄질 때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시민들의 의지가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책이 많은 이들이 나주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며, 나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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