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ESG 사회적 가치’ 현장 실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전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1 10:27:18
2026년 한성대-KESCO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이 국립서울현충원 모역정화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학과 공공기관이 ESG의 사회적(Social) 가치를 구체적인 현장에서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5월 28일 한성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26년 한성대-KESCO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 내 국기 게양 보조 및 헌화, 묘역 정비 등 현충원 성역화 지원 활동에 나섰다.
또 단순 봉사의 범위를 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공공기관·대학 간 ESG 협력 거버넌스가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ESG의 사회적(Social) 책임을 추상적 개념이 아닌 구체적 실천으로 경험하는 데 의의가 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생들이 ESG의 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성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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