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5000피자, 자체 생산 구조로 ‘1만원대 가격’ 유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2-04 09:00:56

  난타5000피자가 자체 생산·공급 구조를 통해 원가 안정성을 확보하며 1만원대 가격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외식 물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난타5000피자는 핵심 원재료를 직접 생산·공급하는 방식으로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고 있다. 피자의 핵심인 도우를 본사 제조 공장에서 생산해 전국 가맹점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중간 유통 비용을 줄였다.

이러한 구조는 원가 절감뿐 아니라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효과를 내고 있다. 본사는 동일한 제조 공정과 레시피를 적용해 매장 간 맛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라지 사이즈 기준 1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콤비네이션, 페페로니, 포테이토 등 대중적인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트 메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격을 낮추기 위한 단기적인 전략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원가를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소비자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가격과 일관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난타5000피자는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하며, 안정적으로 브랜드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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