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디지털 최상위 교육 과정 개설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28 10:23:3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2025 디지털 최상위 전문인재 양성사업’이 본격 개강을 앞두고 전북 청년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실무 역량 향상을 희망하는 전북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및 도내 대학(원)생이며, 서류 평가 이후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디지털 분야의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11월 27일 시작해2달간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카카오 클라우드 환경 기반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생은 Python, Pandas, SQL, Airflow, AWS Lambda, Glue, Streamlit, QuickSight 등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나아가, 실습을 통해 데이터 수집·처리·시각화·자동화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솔루션 구현 역량을 익힐 수 있다.
또한, IaaS·PaaS·SaaS 구조 이해, RedShift·Athena·API 활용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산업 수준의 클라우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실습은 전주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 멀티클라우드 사용료 제공 ▲ 인프런 등 1,600개 강의 콘텐츠 제공 ▲ 현직자 멘토와 함께하는 캠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동욱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IT 기술 교육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중심 사고력을 강화하는 전문 교육”이라며, “디지털 산업의 중심에서 활약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전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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