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부 인증 ‘AI 모비리드(Moby.read+)’, 국내 영어 학교·학원 시장 선보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21 09:00:42
미국 전역 50개 주 초 · 중등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기반 영어 문해력 평가 학습 솔루션 ‘AI 모비리드(Moby.read+)’가 국내 학교·학원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AI 모비리드(Moby.read+)’는 미국 교육부가 인증한 영어 문해력 학습 솔루션으로, 26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활용해 왔다. 교과서 기반 문학 · 비문학 콘텐츠 학습과 발화 인식 평가를 통해 영어 읽기 유창성과 이해력을 진단하며, 유창성(ORF)을 중심으로 ▲정확성, ▲속도, ▲표현력, ▲이해력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앨라배마주 엘모어 카운티 교육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름 독서 프로그램에 ‘AI 모비리드’를 적용한 학생들은 ‘WCPM’, ‘정확도’, ‘이해력’, ‘표현력’ 등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학습자 인터뷰에서도 “스피킹 자신감 향상”과 “영어 지문 이해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목표인 ‘문해력’과 ‘자기주도’ 학습과 맞물려, 학교와 학원 현장에서 미국 공교육 수준의 영어 학습 초기 진단, 학부모 대상 정량적 상담 자료, 맞춤형 학습 계획 수립 등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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