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송다니엘, 대한화학회 ‘우수 포스터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4 10:26:24

국립군산대 송다니엘 학생이 제136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24일 대학원 화학과 송다니엘 학생이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6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발표회에서 송다닐엘 학생은 최근 연구 중인 ‘아마이드교환반응 미치는 HEIP의 효과’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아마이드 화합물은 다양한 천연물에서 발견될 뿐 아니라 흥미로운 생리활성을 통해 의약품과 농약 등에 많이 응용되는 작용기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분자의 핵심 결합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양의 소재 등으로 사용된다. 반면 낮은 반응성 때문에 다른 작용기로의 변환이 어려워 유기화학 분야에서 매우 흥미로운 연구 주제로 각광 받아왔다.

이에 송다니엘 학생은 헥사플루오로아이소프로판올(HEIP)가 첨가제로서 아마이즈 교환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양한 변환 반응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 연구는 이효준 교수(국립군산대 첨단과학기술학부 소재화학전공)의 지도하에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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