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산성·부가가치 지표, 계산부터 막힌다면?"… 평가팀장이 전수하는 '계량지표' 고득점 공식

한국공공기관연구원, 3월 12~13일 심화 특강… '구분회계'부터 '중장기 재무관리계획'까지 3대 난제 완벽 해결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2-11 08:00:48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오는 3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서울역 본원 교육센터에서 재무 담당자들을 위한 「재무성과관리 지표대응 실전」 교육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재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검색하고 고민하는 ▲노동·자본생산성 산출 ▲구분회계 적용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 등 핵심 난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경영평가에서 '효율성'과 '건전성' 지표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단순한 결산 업무를 넘어 '평가 점수'로 직결되는 전략적 재무 관리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이번 과정에서 '계량지표'의 실적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산출 로직을 공개한다. 노동생산성과 자본생산성, 부가가치 등 효율성 지표의 점수가 정체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비용 효율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 및 투자 심사 체계와 연동된 재무 리스크 관리 기법을 통해 감점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하우도 다룬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공기업 평가팀장 및 전직 계량평가 팀장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이들은 평가단의 실제 검증 기준을 바탕으로, 계획 대비 실적의 차이(Gap)를 논리적으로 소명하는 방법과 감점 없는 증빙 자료 준비 노하우를 핵심 위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2일 차에는 '구분회계' 시스템 구축과 내부성과평가 연계 운영 방안을 다룬다. 많은 기관이 어려워하는 사업별 원가 배분과 재무 건전성 지표 관리의 연관성을 명확히 하여, 기관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지표 체계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많은 실무자가 총인건비나 부채 비율 관리에만 급급해 정작 평가 점수를 가르는 '지표 간 연계성'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의 시각에서 복잡한 수치 뒤에 숨은 '평가 논리'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공기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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