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외국인 유학생 인력 양성 사업 본격화
산업통상부·KIAT ‘우수 외국인 유학생 지역산업 연계지원 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8 10:42:35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지역산업 연계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외국인 유학생 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립군산대는 향후 5년간 31억 원을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인공지능,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전북특별자치도 첨단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산업 수요와 R&D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산학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이다.
국립군산대는 기업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산업 AI, 이차전지, 풍력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은 지역기업의 현장 문제해결형 산학 프로젝트와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조한규 국립군산대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이번 선정은 국립군산대의 유학생 유치 역량과 산학협력 인프라, 그리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유학생의 성장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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