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명근 교수, ‘자랑스러운 일고인 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0-19 10:30:11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전남대학교 신명근 교수(사진)가 최근 광주 서중·일고 총동창회가 주는 ‘자랑스러운 일고인상’을 받았다.

 

신 교수는 1983년 광주제일고(58회)를 졸업하고, 전남대 의과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혈액학 분야 세계 권위자로, 우수한 학술활동과 보건의료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모교와 동문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노화와 관련된 조혈줄기세포 기능 저하의 병태생리기전과 젊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전환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Bethesda, MD) 혈액질환연구소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혈액학 분야 세계 최고 저널인 ‘Blood’에 주저자로 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 창립멤버로 암 전문병원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는 병원으로 도약하는데 임상·학문적 힘을 보탰다. 또 2020년 바이오기업인 ‘케이블루바이오㈜’를 창업, 정밀의료 신약 개발 및 제품화를 통한 K-바이오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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