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3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선정

지역·현장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8 10:32:12

경상국립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8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따라 3월에 교육생 45명을 모집해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칠암캠퍼스와 가좌캠퍼스에서 진행한다. 등록금은 30만 원이며, 80% 이상 출석하면 모두 되돌려준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강좌 이론 교육과 현장 연수, 프로젝트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공통교육은 사회적경제 입문, 비즈니스 역량, 협업 역량, 관리 역량 등 21주 98시간, 심화교육은 사회서비스 강화과정,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 10주 45시간으로 진행한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과 현장의 사회적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는 국정과제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복지·돌봄서비스 고도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주도 사회서비스 강화 과정과 지역 소멸·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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