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영어캠프, ‘2027 사이판 겨울방학 정규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15 10:22:2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와우영어캠프가 2027년 겨울방학을 맞아 ‘2027 사이판 정규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7년 1월 9일부터 30일까지 21박 2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녀 단독 참가와 부모 동반 가족 참가로 구분되며, 현지 사립학교 정규수업과 영어학습,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이판 소재 크리스천 사립학교 GCA(Grace Christian Academy)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와우영어캠프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미국 ACSI 및 WASC 인증 교육기관으로, 참가 학생들은 별도의 ESL 수업이 아닌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듣는다.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글로벌 프렌즈 초청 미션’도 운영한다. 캠프 2주 차 토요일에 현지 친구를 PIC 리조트로 초청해 점심 식사와 워터파크 활동을 함께하며, 관련 비용은 캠프 측이 지원한다.
자녀 단독 참가 과정은 인천국제공항 출국부터 귀국까지 인솔교사가 동행한다. 학생 8명당 교사 1명을 배정하고, PIC 리조트 내 동일 숙소에 상주하며 생활과 건강, 안전을 관리한다.
정규수업 이후에는 PIC 리조트 클럽메이트와 함께하는 영어 활동과 스포츠·물놀이 프로그램이 주 3회 진행된다. 소방서와 시장실, 법원 등 현지 관공서 방문 및 태평양 전쟁 박물관 견학도 마련됐다.
저녁에는 주 4회 ‘키즈 아카데미’를 통해 학교 과제 복습과 영어 단어 학습, 독서 활동, 영어 일기 및 에세이 첨삭 지도 등을 진행한다.
부모 동반 가족 과정은 자녀의 정규수업과 방과후 학습을 캠프 측에서 관리한다. 학부모에게는 그로토 해중 동굴 스노클링, ATV 체험, 전신 마사지 등의 프로그램과 가라판 시내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숙소는 PIC 리조트 디럭스룸으로 배정되며, 조식과 석식 뷔페가 포함된다. 학생들의 점심은 한국인 조리사가 준비한 한식 도시락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와우영어캠프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수업과 또래 학생 교류, 방과후 학습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참가 유형별로 필요한 생활관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와우영어캠프는 학교 학년별 수용 인원과 숙소 객실 확보 상황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