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안성민 교수, 이민화 의료창업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06 10:20:4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 의예과 안성민 교수(사진, 이뮤노포지 대표)가 대한의학회가 주최하는 '제8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창업부문 수상자로 6일 선정됐다.


'이민화 의료 창업상'은 故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고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의사 출신 창업자를 발굴 포상하는 상으로 2016년부터 시상해왔다.

안 교수는 이뮤노포지(주)를 2017년 창업, 희귀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뮤노포지(주)는 반감기 연장기술인 ELP(Elastin-like peptide) 플랫폼기술 기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신약개발회사로서 올해 5월 글로벌 제약회사에 신약 기술이전 1건을 완료했다.

현재 다발성근염/피부근염 치료제의 임상2상 연구를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한 국내 10개 대학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 약물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질환치료제로 지정을 받은데 이어 최근 국내 식약처로부터도 희귀질환치료제로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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