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6월부터 수강생 모집
발달장애 영유아 부모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4 10:43:45
인천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가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공모한 2023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영유아기)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수강생들을 모집해 관련 전문가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인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와 발달장애 영유아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 변화에 맞춰 양육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발달장애인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병훈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발달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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