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훈훈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30 10:51:34

청운대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가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10월 29일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송기옥 교수와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는 매년 지역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불고기, 모둠전, 전복찜, 삼치구이, 과일 등 10여 가지의 정성 어린 메뉴로 구성된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국가유공자 5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K-푸드 선도 학과로 자리매김한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는 최근 개최된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전 부문 석권의 쾌거를 거두었으며, 다가오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채규진 학과장은 “학생들이 쌓은 실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경험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성 교육의 연장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운대가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대학으로서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 총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는 청운대의 교육철학인 ‘봉사와 실천’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정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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