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6 10:19:33
경희대 RISE사업단(국제)이 15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5개 기관과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RISE사업단(국제)이 15일 국제캠퍼스 피스홀에서 5개 기관과 ‘2026학년도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AI디자인마케팅2.0 사업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의 실무역량 강화와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자인·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상점가 총 15개소와 경희대·명지대·한양대 ERICA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에는 경희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용인특례시 민생경제과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경기RISE사업운영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RISE지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사업은 밋업데이, 매칭데이,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및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4단계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 담당자가 직접 브랜드 노후화·디지털 마케팅 부재 등 현안을 발표하면, 학생들이 과제를 이해하고 디자인·마케팅·AI 전공의 융합팀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각 협력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지원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연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안 수집 및 대상 업체 모집을, 용인특례시는 관내 골목형 상점가 과제 발굴을 맡는다.
경희대 RISE사업단(국제) 최석원 부단장은 “AI 기반 디자인·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가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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