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멕시크루’, 안성 지역아동돌봄센터 찾았다…돌봄 공백 채운 뜨거운 열정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6-25 10:21:31

멕시카나치킨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경기 안성시 소재의 한 지역아동돌봄센터를 방문해 다각적인 사회적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멕시카나)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경기 안성시 소재의 한 지역아동돌봄센터를 방문해 다각적인 사회적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단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먼저 위생 및 안전 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간식을 섭취하기 전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며 위생 지도를 실시하고, 급식 보조와 함께 아동들의 주요 활동 구역의 청결 상태 점검 등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이어진 자유놀이 시간에는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놀이 기반 정서 지원에 나섰다. 단원들은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보드게임, 신체활동 수업 등을 함께 즐겼고, 이 과정에서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세팅부터 현장 활동 보조,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담하며 센터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물품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감과 소통으로 채워져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돌봄센터 관계자는 “멕시크루의 방문은 우리 아이들에게 마치 생일 파티 같은 특별한 선물이었다”라며 “대학생 형, 누나들이 진심을 다해 함께 놀아주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을 매개로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긴 시간 교감해 주셔서 센터 전체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던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멕시크루 단원들의 따뜻한 열정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멕시카나치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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