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7 수시 신입생 위한 장학 지원 ‘든든’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7 10:18:57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장학 혜택을 발표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초기 학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다채롭고 풍성한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단과대학별 신입생 맞춤형 총장특별장학금과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위한 혜택은 물론,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지역인재전형, 지정 고교 및 가톨릭계 고교 출신자 등 다양한 입학 전형과 출신에 맞춘 폭넓은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신입생 성적우수장학금 역시 세분화된 기준에 따라 두터운 혜택을 차등 지원한다.

맞춤형 복지 장학 포트폴리오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가족이 동시 재학할 경우 지원하는 가톨릭관동가족장학금을 비롯해 관·군·산학협력 기관 재직자, 장기복무 군인, 국가유공자 및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다각적인 감면 혜택을 마련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입학 후 재학생들을 위한 교목처 주관의 뜻깊은 장학 제도도 마련되어 학업과 신앙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피스메이커스에서 지원하는 ‘피스메이커스 장학금’은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따뜻하고 유능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본교 의료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사목 활동 중인 사제들의 기금으로 운용되는 ‘VERUM 사제 장학금(생활비 지원형)’은 교내 및 타 장학금과 이중 수혜가 가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재학 중인 가톨릭 신자 중 미사 참례, 묵상노트 작성, 렉시오 디비나, 묵주기도 모임 등 8주간의 교내 신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을 선발해 지급한다.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은 “국가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신입생의 입학 성적과 출신 전형, 가족 요건 등에 맞춘 세밀하고 풍성한 교내 장학 정책을 구축했다”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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