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치킨원정대’, 한국항공대 찾아 생명 나눔에 힘 보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15 10:19:04
한국항공대 헌혈 현장에서 멕시카나 임직원들이 참여자들에게 치킨을 건네고 있다. 사진=멕시카나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멕시카나 임직원들이 대학 캠퍼스 헌혈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에게 치킨을 전했다.
멕시카나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사회공헌 활동 ‘치킨원정대’를 진행하고, 헌혈에 참여한 이들에게 ‘고추화삭’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헌혈 버스에는 바쁜 학사 일정과 취업 준비 중에도 혈액 나눔에 동참하려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였다. 멕시카나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전달하며 이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과 고령화 등으로 헌혈 참여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멕시카나는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방식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협력해 전국 헌혈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해 왔다. 한국항공대 캠퍼스 방문도 헌혈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자들을 응원하는 활동의 하나다.
최준영 멕시카나 부사장은 “헌혈에 참여해 준 한국항공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치킨이 생명 나눔에 나선 분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가 필요한 현장을 찾아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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