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평 창고형 약국 입성”…투스노트, 메디킹덤 입점
투스노트, 메디킹덤 입점으로 오프라인 판 키운다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4-24 10:28:08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지아이빌리언스의 욕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스노트(Toothnote)’가 창고형 약국 ‘메디킹덤(MEDI KINGDOM)’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메디킹덤은 용산 전자랜드 신관 1층에 위치한 약 800평 규모의 초대형 창고형 약국으로, 전문적인 뷰티존을 함께 운영하며 기존 창고형 약국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K-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투스노트는 이러한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난 4월 16일 메디킹덤에 입점했으며,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투스노트는 치약, 치실, 칫솔 등 기존 구강 케어 제품군은 물론, 최근 출시한 저칼로리 자일리톨 캔디 제품까지 함께 선보인다.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투스노트 관계자는 “메디킹덤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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