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베트남 두이탄대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학생 교환과 복수학위 협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4 10:27:39

남서울대와 베트남 두이탄대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교환학생과 복수학위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두이탄대학교와 교환학생과 복수학위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이탄대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 설립된 대학으로, 다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이다.

윤승용 총장은 “남서울대는 현재 1000여명이 넘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성실히 공부하고 있다" 며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의 교류가 더욱 활발하고 발전적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르 응우옌 바오 두이탄대 총장은 “직접 남서울대 캠퍼스를 둘러보니 베트남 유학생들이 공부하는 환경이 매우 우수했다”며 “앞으로 남서울대와 학술교류뿐만 아니라 학생교류 등 인적 교류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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