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목표치 초과 달성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06 10:23:20
가톨릭관동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상반기 운영에서 목표치를 2.5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상반기 운영에서 목표치를 2.5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가톨릭관동대의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내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진로·취업 프로그램에는 총 1,293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상반기 목표 인원이었던 500명 대비 258.6%에 달하는 성과다.
사업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학생의 진로 발달단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학년별 세분화’다. 가톨릭관동대는 프로그램을 ▲1학년 ‘꿈OTT(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2학년 ‘꿈이음SNS(진로 구체화 및 취업 준비)’ ▲3학년 ‘감다살 진로LAB(실전 취업역량 강화)’으로 개편해 개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추진 기반도 대폭 확대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학교별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취업 정보와 청년고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달원 단장은 “학생들의 발달단계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운영체계를 맞춤형으로 개편한 것이 주효했다”며, “강원지역 특성화고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탄탄한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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