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학과·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로 취업률 높인다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7 10:22:39
국립군산대가 학생 취업 지원 활성화와 취업 성과 향상을 위해 전체 학부(과)별 취업 담당 교수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가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학과, 부서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6일 국립군산대 취업지원실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 취업 지원 활성화와 취업 성과 향상을 위해 전체 학부(과)별 취업 담당 교수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과별 취업 현황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과와 취업 지원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율전공학부 김해숙 교수가 진행한 전문가 특강에서는 중도 탈락 예방과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를 주제로 실제 상담 사례 중심의 교육과 학생 유형 및 상황별 특성에 맞춘 상담 접근 방법과 지원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학생상담을 위한 핵심 원칙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는 ▲취업률 현황 및 관리 방향 안내 ▲진로·취업지도 고도화를 위한 상담기법 공유 ▲취업률 우수 학과의 운영 사례 발표(기관공학과 유직수 교수, 건축공학부 이재현 교수, 간호학부 김자숙 교수) ▲취업 준비 취약 학생 발굴 및 지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은 “졸업생과 재학생 간 지속적인 교류와 멘토링 체계를 확대하고,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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