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기업혁신·지역혁신 CEO 과정 시작

대학·지자체·산업체·지역 혁신기관 상생협력 네트워크 조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9 10:59:39

순천향대 ‘2023 기업혁신·지역혁신 CEO 교육과정 6기’ 참가자들이 개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지역 혁신기관 간 상생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3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 제6기’ 교육과정을 6주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은 순천향대-충남도-산업체-지역 혁신기관 플랫폼을 통한 지·산·학·관 공생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혁신·지역혁신 CEO과정은 지난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6주간 대학과 지역에 소재한 37개 기업의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기술 혁신 ▲경영 혁신 ▲마케팅 혁신 ▲기본 소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신산업 동향 및 정책 안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사업화 아이디어 도출 ▲R&D 사업전략 제시 등 산업현장 밀착형 전방위 교육을 제공한다.

윤형선 산학협력처장 겸 LINC3.0 사업단장은 “교육과 협의체 운영, 산학연 코디네이팅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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