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지식재산 역량강화 특허캠프’서 지식재산권 23건 출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4 10:20:48

‘2026년 지식재산 역량강화 특허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역량강화 특허캠프’를 운영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재학생 56명이 참여해 지식재산권 총 23건을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프는 특허 명세서 작성 강의를 시작으로 특허청 전자문서 프로그램 사용법 교육과 출원인 등록을 진행했으며, 선행기술조사 방법을 배우고 아이템을 선정한 뒤, 특허 및 디자인 명세서 작성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출원 문서로 정리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특허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발명 자료를 보강했으며, 전문가 피드백과 출원 지도를 연계해 학생들의 출원 준비를 지원했다.

구본용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특허캠프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구체화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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