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상담심리센터, 자기이해 심리검사·부모양육코칭 프로그램 운영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3-24 10:25:34
서하 상담심리센터 제공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서하 상담심리센터는 자기이해 심리검사와 부모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지역 기반 심리상담센터인 서하 상담심리센터는 개인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는 검사 기반 상담을 통해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이 복잡한 이유, 같은 생각과 감정이 반복되는 이유를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이 부담스러운 이들도 스스로 마음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담센터는 지역 기반 상담센터로서 개인상담, 가족상담, 부모상담, 심리검사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은평구 심리상담을 찾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전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의 기질과 성향을 파악한 뒤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검사 기반 상담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서하 심리상담센터는 또한 자기이해를 위한 심리검사 프로그램과 부모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기이해 심리검사는 성격과 사고 패턴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감정 흐름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리상담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추천되고 있다.
부모양육코칭 프로그램은 부모도 정서적 위로와 양육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부모의 감정과 양육 패턴을 살펴보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육아 스트레스나 양육 부담, 부모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부모의 감정 패턴과 양육 방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행동 변화를 먼저 요구하기보다 부모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상담센터 프로그램과 다양한 참여형 집단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담센터는 상담 전 심리검사를 통해 상담 방향을 설정한 뒤 필요한 상담을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된다.
서하 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우울증, 번아웃, 인간관계 문제, 육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로 상담센터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사전 심리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개인의 기질과 감정 패턴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리상담센터 선택 시에는 상담 철학과 방향, 심리검사 진행 여부, 부모상담 및 부모양육코칭 프로그램 운영 여부, 상담 환경과 상담사의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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