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구직 청년 대상 이차전지 아카데미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28 10:18:35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5일부터 27일까지 에너지신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3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에너지신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3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차전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대학교와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이 참여하여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벤터(Inventor) 프로그램을 활용한 배터리팩 부품 설계 실습으로 구성됐다. △프로젝트 설정 △부품 템플릿 작성 △조립품 모델링 △도면 이해 및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에는 ‘배터리팩 부품 구조 해석(ANSYS Mechanical)’을 주제로 2차 교육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김○(기계시스템공학과 졸업생) 학생은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숙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특화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주력 산업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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