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메타버스 플랫폼 탑재 오디오북 제작
학생들, 국내·외 최초로 ‘올랑하우스’완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26 10:24:06
서울예대는 또한 다학제적 결합(7개의 전공 : 극작, 디지털아트, 실용음악, 시각디자인, 예술경영, 연기, 영화)과 시공간을 넘어선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창작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오디오북 콘텐츠는 올랑하우스와 두근두근 조선일기라는 대제목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올랑하우스는 총 3편의 이야기가 탑재되며, 1편은 주인공들의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작은 식당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나의 첫사랑에게’, 2편은 청춘들이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에서 일어난 추리극인 ‘트러플 하우스’, 3편은 올랑하우스의 주변에 사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인 ‘미워도 사랑이다옹’이 전개된다.
또한 ‘두근두근 조선일기’는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기반의 이야기로 다양한 전개와 결말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이 없어 작가들이 가장 흥미로울 수 있는 스토리 전개를 3개로 구성하여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에서 결과물 전시도 진행된다. 본 전시는 오디오북 6종 및 3D 입체 사운드, 인터랙티브 오디오북, 3DVR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은 30일 정오 예술정보센터 내에 있는 하이퍼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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