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FRP 벤치형 캐릭터’ 사계절 포토존 인기몰이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20 10:17:35

광주대가 19일 교내 엔터파크에서 FRP 벤치형 캐릭터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엔터파크에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징적 쉼터 조성을 위해 FRP(섬유 강화 플라스틱) 벤치형 캐릭터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은행과 부안효요양병원 후원으로 제작된 FRP 벤치형 캐릭터 조형물(230mmX450mm)은 광주대 캐릭터인 ‘라이티’를 활용, 당신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는 라이티와 하트를 품은 라이티 등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조형물은 재학생과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엔터파크와 호심관 앞 정원에 각각 설치돼 사계절 광주대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제막식에서 김동진 총장은 “앞으로 광주대가 나아갈 젊은 감성과 지역민, 지역과 합심해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캠퍼스 요소요소에 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즐거워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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