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81회 한누리 열린특강
파독 간호사 반세기…파독 협정 배경과 현황 소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8 10:16:37
경희사이버대 제81회 한누리 열린특강.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가 지난 23일 ‘파독 간호사의 55주년 여정을 회고하며’를 주제로 ‘제81회 한누리 열린 특강’을 진행했다.
1970년대 파독 간호사로서 스위스와 독일에서 이민자 생활을 해 온 문정균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월드킴와) 회장이 한국 및 독일 파독 협정 관련 배경과 파독 간호사 사업 경과, 그리고 현재 고령이 된 70~80대 간호사들의 현황을 소개했다.
문정균 회장은 “70년대 한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 파독 간호사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타국에서 지내는 한인 국제결혼여성들의 삶을 통해 국내외 결혼이주민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있길 바란다. 더 나아가 이민·다문화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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