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원서접수 29일 시작, 대교협 “통합회원 및 공통원서 작성하세요”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수험생 대입지원을 위한 정시 집중상담 실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22 12:00:31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을 목전에 두고 대교협이 수험ㅅ행들에게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를 작성해야 한다고고 당부했다. 사진=이선용 기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 수험생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진행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서접수 서비스다.
4년제 대학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3개의 군 중에서 선택하여 접수를 실시하게 되며, 전문대학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이다.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에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 공통원서 접수를 위한 “통합회원 가입”
수험생은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의 회원가입 메뉴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한다. 이때 수험생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후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공통원서’ 작성한다. 공통원서 항목에 해당하는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하여 제출할 수도 있다. 공통원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하여 원서접수 대행사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공통원서를 수정하고 저장한 후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해야 타 대행사로 수정된 내용이 적용된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표준 공통원서 접수 사전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여부 확인 등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 특히,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원서접수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며 “2026학년도 대입전형 정시모집과 관련하여, 대입전형자료(학생부) 온라인 개인 신청 대상자 중 온라인으로 학생부를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 원서 접수 전 신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시모집 학생부 온라인 개인 신청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 대상자는 신청 시스템에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하여야 한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여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 온라인상담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상담할 수 있으며, 유튜브 대학어디가TV 등 대입 관련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12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의 대입지원을 위해 집중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500명의 대입상담교사단은 대학별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기반으로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할 예정이다.
정시 집중상담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전화(1600-1615) 및 온라인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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