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중국 절강대 청년 인재들과 ‘AI 교류의 장’ 열어
박상철 총장 “2025 광주시 AI 한·중 청년 포럼 계기로 인재 교류 본격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22 10:39:44
호남대가 ‘2025 광주광역시 AI 한중 청년 포럼’ 참석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중국 절강성 인공지능 청년 학술교류단 일행과 인적교류를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8월 21일 오전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광주차이나센터 초청으로 ‘2025 광주광역시 AI 한중 청년 포럼’ 참석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중국 절강성 인공지능 청년 학술교류단 일행과 환담하고, 인적교류를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상철 총장은 이날 절강대 컴퓨터과학기술대학 양이(Yang Yi) 교수를 비롯해 박사과정 1명, 석사과정 4명, 학부생 1명 등 중국 측 교류단 10명과 환담한 자리에서 “이번 방문이 AI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호남대학교와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총장은 이어 “AI는 국경을 넘어 청년을 연결하는 미래 협력의 매개체”라며 “세계적 AI 인재 양성 기관인 절강대와의 교류를 통해 향후 청년 인재 양성과 다양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교류단은 호남대 캠퍼스를 시찰하고, AI 연구 현황과 프로그램을 공유했으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국 절강성 인공지능 청년 학술교류단은 중국 인공지능(AI) 혁신의 중심지인 항저우 소재 절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과 절강성 교육기술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절강대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딥시크(DeepSeek) 창업자의 모교로, 이번 방문에는 그 후배들인 컴퓨터 공학과 청년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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