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신정규 교수, ‘신송 식품과학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12-13 10:15:20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신정규(사진) 교수가 지난 12일 (사)한국산업식품공학회(회장 박영서)로부터 ‘신송 식품과학상’을 수상했다.


‘신송 식품과학상’은 (재)신송기술산업발전재단(신송재단) 창업주인 조갑주 회장이 식품산업 분야의 학술적 연구 활동과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장려하고자 제정한 상으로써 (사)한국산업식품공학회에서는 신정규 교수가 식품산업의 ‘식품공정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하여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했다.

신정규 교수는 지난 17년간 비가열살균공정 분야와 상품개발 분야와 관련하여 70여편의 논문 게재, 40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 그리고 70여 건의 산학협동연구과제를 활발히 수행했다.

최근에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농업회사법인 도솔가가 출시한 복분자 와인을 개발하여 기술 이전하는 등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전주대 한식조리학과는 2010년 한식조리특성화대학, 2020년 4년제 대학 최초 한식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한식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미국, 일본 등 해외 42개국의 외교부 재외공관 관저조리사로 86명을 파견했으며, 국내 조리 고등학교에서 18명이 조리교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한식 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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