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시대, 연탄 나눔 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 온기 확산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11 10:16:16

 

체험단시대는 최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난방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체험단시대 임직원 및 참여자 총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연탄을 옮기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단순히 물품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사람에게 온기를 건네는 손끝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

이날 봉사단은 새벽부터 구룡마을에 모여 수레에 무거운 연탄을 한 장씩 옮기고, 좁은 골목과 계단을 따라 가가호호에 전달했다. 손과 옷에 묻은 검댕과 차가운 겨울 공기에도 불구하고, 연탄을 받는 이웃들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에 현장에는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 서로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순간이었고, 그 온기가 한동안 마음에 머물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체험단시대는 그동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특히 육아맘, 주부,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삶을 개척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와 연결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 봉사는 ‘브랜드가 성장하면, 그만큼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는 체험단시대의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체험단시대 관계자는 “우리가 건넨 것은 연탄 한 장이 아니라 ‘올 겨울을 버틸 수 있다는 마음의 온기’라고 믿는다. 이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나눔의 기반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단시대는 향후 지역 복지 단체와 연계한 정기 봉사 프로그램, 육아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가치 나눔 캠페인’, 난방 및 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간 후원 프로젝트 등을 확대할 예정이며, 선한 영향력이 일상 속에서 계속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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